[경복궁] 9. 경복궁에서 가장 가슴아픔 역사의 현장, 건청궁 1. 고종을 위해 지은 궁 안의 궁 궁궐에 들어서있는 전각은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장 높은 순으로 전(殿) - 당(堂) - 합(閤) - 각(閣) - 재(齋) - 헌(軒) - 루(樓) - 정(亭)입니다. 하지만 향원정 북쪽, 경복궁 가장 깊숙한 뒤쪽에 궁 안의 궁인 건청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 문화유산 이야기/21. 궁궐이야기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