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2. 광화문에서 기별청까지 - 조선의 영욕이 고스란히 묻어있네.. 1. 일본에 가장 많은 수난을 받은 경복궁 남문, 광화문. 자, 이제 경복궁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경복궁을 찾게 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종로 거리를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볼 수 있는 경복궁 남문, 광화문.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午門`으.. 20. 문화유산 이야기/21. 궁궐이야기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