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큐슈 아소] 내년에도 다시 오기로 약속한 아소 여름휴가 마지막 라운딩을 위해 첫번째 라운딩한 골프장으로 향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병목구간의 지체도 훨씬 덜하다. 첫날엔 티업시간에 맞추느라 조마조마 했는데, 오늘은 일찍 출발한 탓도 있지만 차가 덜 밀려 40여분이나 남은 시각에 도착했다. 미리 예약을 하지않고 어제 저녁에 부킹해.. 40. World Tour/41. APAC 20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