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기행] 3. 남해에 들러 독일인 마을과 원예 예술촌을 가다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여행 마지막날이다. 통영에서 남해로 길을 잡았다. 오전에 독일인 마을과 원예 예술촌을 둘러보고 오후엔 가까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에서 여름 바캉슨데 바닷물에 몸은 한 번 담궈줘야 하니까.. 오늘은 하늘마져 구름 한점 없이 맑은데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땀.. 30. 두발로 누빈 세상/32. 즐거운 소풍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