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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잡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나쁜 습관은
쓰면 쓸수록 더 날카로워진다.
처음에는 비교적 온건한 불평주의자였던 사람들도
결국 만성적인 독설가가 된다.
이처럼 독설은 심각한 위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점점 더 날카롭게 날이 선 칼은
결국 자신의 목을 위협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 -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조직을 폄하할 때,
조직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더 크게
자신을 헐뜯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건설적 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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