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 가족과 함께 정동진에서 맞은 2014년 해돋이 한 해가 저물어갈 무렵인 12월이 되면 해넘이 장소와 다가올 새해 첫 해맞이 장소를 어디로 갈껀지를 정하느라 여느 달보다 웹 서핑과 신문 주말판 섹션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사실 일몰보다는 일출에 무게추가 가있어 일몰 명소중에는 가본곳 고작 장화리 한곳이다. 그에 비.. 30. 두발로 누빈 세상/35. Sun rise&set 2015.05.13
[일출명소 호미곶]2009년 서울에서 본 해넘이와 2010년 호미곶 해돋이 집 근처에 있는 올림픽대교 넘어로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해돋이를 맞으러 해마다 명소를 좆아다녔는데, 이번에는 호미곶이다. 구름 한 점없는 살을 애일 것같은 추위를 뚫고 드디어 오메가를 건졌다. 30. 두발로 누빈 세상/35. Sun rise&set 2015.04.23